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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과 매북의 팬덤 깊이가 비교불가인 이유

수원을이은
853 18

난 수원에 스무살 중반까지 살다가 충청도로 이사옴.

 그러나 이곳에서도 수원 유니폼, 트레이닝복을 일상복 또는 조축에 입고오는 사람 가끔있음. 오늘도 송도에 놀러갔다왔는데 수원 반팔 트레이닝입은분있더라 안성 스타필드도 자주 가는데 수원 레플 입고 오는 분들 여러번 봄.

그만큼 일상 복으로 수원 구단 옷을 입는 사람 많음.


 그렇다고 '와 수원팬이다!'를 느끼며 말걸고 싶을정도 아님. 물론 반갑긴하지!

그치만 그냥 일상에서 해외레플 입은 사람처럼 보임.




반면


매북 레플? 트레이닝? 굿즈 입은 놈들 지금껏 살면서 단 한번 못봄. 물론 여기에 험멜이 지금껏 디자인 ㅈ구려서 한몫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팬덤의 차이는 끝났다고 봄.

수원을이은
13 Lv. 15513/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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