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수원x) 형들은 우울감이 극에 달했을 때 어떻게 했어?

다현
443 21

가장 맘이 편해야할 집이 나는 너무 지옥이여서

독립 하려고 했는데 가족들이 심하게 반대해서

못했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죽어야만 자유로워질 것만 같아..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의지되는 곳도 없는데

유일하게 자주하는 커뮤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보네.. 불편했다면 미안해

다현
7 Lv. 5374/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