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ㅈ망 연대기

개같은 순혈주의로 감독 앉히다가 

08년 이후로 리그 우승이 사라짐

윤성효부임 

극한의 노잼축구

북패한정 깡패 그래도 아챔4강 파컵우승

경기력과는 달리 성과는 챙겼으나 

말년에 성적과 경기력 둘 다 망하면서 서정원이 오게 됨

그리고 14 15년 

서정원 부임 후 빛을보나 했더니

14년부터 바뀌지 않는 전술로 16년부터 내리막가더니

17년에는 조나탄 원툴로 부활 조짐을 보임

(조나탄 부상일 때에는 귀신같이 경기력 개좆박아왔음)

18년 나락으로 감에따라 서정원은 관뒀다가 다시 와서는

아챔 매북한테 3대떡으로 지고 승부차기로 겨우 4강올라감

( 아드리아노 실축 아니였으면 4대떡으로 졌음 )

그랬다가 개같은 경기운영으로 4강 탈락 그리고 런 

북패한테 연패 기록 만들어주기 시작함

19년 이임생 부임 역시 화려한 이력 그런건 없음

이력서에 수원에서 일한거 한줄이 프런트 마음을 움직였을거라 봄 그 해 개같이 멸망

그래도 파컵 우승, 고승범 부활시킴

20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경기력으로 ㅂㅂ 함 

그리고 주승진 부임 >>이임생보다 못한 경기력 시전 

박건하 부임 성공 이력은 역시 없음 수원 레전드였던 것이 작용한듯 

부임 후 달라진 경기력으로 반전을 보이나 스플릿 들어와서는 개같이 멸망 ㅋㅋ 인듯 했으나 아챔 8강으로 부활 

21년 박건하 상반기 간결한 역습 전술로 재미를 봄

그러나 상대 팀들 역시 휴식기 동안 수원 전술 파악후 대처

개같이 멸망하며 상반기때 벌어놓은 승점으로 간신히 상위 스플릿에 들어와서 생존 (feat. 파컵 내다버리기)

하반기부터 비판이 들어왔으나 레전드 팬심 아챔 8강뽕으로 진압하며 박건하 지키기로 성공  

그리고 22년 박건하 축구 멸망 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