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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9년도 하반기 전세진은 앞으로 없는건가???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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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세진

현 전진우


형들이 세진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는거 같은데


적어도 19년도 초반에 엄청 아쉽고, 20세 월드컵 부진으로 고생했지만

19년도 후반기에 

아직도 그 시원하고 빠른 드리블은 잊지 못하겠거든.


후반기에 유일하게 미드필더에서 공 운반이 되는 선수가 

측면의 전세진이었는데


이건 뭐 지금 뛰는 자리에서는 이도저도 안되는 선수가 되버리는거 같음.


차라리 과감히 쓰리백 버리고 포백 전환하고 예전처럼 윙 쓰는 전술도 섞어 쓰면 어떨지 궁금하다.


지금 오현규-그로닝 투톱이 딱히 의미가 없어보여

현규는 열심히는 뛰는데 별로 위협적이지도 않고

그로닝은 모르겠고....


작년 건희+상빈이 느낌도 없고......

쓰리백
9 Lv. 8260/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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