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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박건하 옹호하는입장

수원팬3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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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팀 전반중반에 u22뺄때

U22 3명이 팀의핵심이 되는 얇은스쿼드


2. 방출만있고 노영입. 심지어 외국인은 하..


3. 부상자가 역대급으로많았음. 


4. 심판. 기사화된것만 승점11점임 

    그로인해 선수들은 우리가 3점차정도 이기지않      는이상 심판판정땜에 못이긴다는 불안감까지생      김


5. 최근 전임감독들에 비해 

     그래도 질땐 아쉽게지고 이길땐 확실하게 이기

    는 경기 과정에서 차이를보여줌


6. 이지랄인데 아직도 상스희망회로돌릴정도의 

    전반기경기력과 따놓은승점


이전 시즌들과비교해서 


개헬난이도로 시작한시즌 인데 시즌이 진행될수록 부상과 심판판정 주축선수입대 등으로 난이도가 더올라감. 

 박건하니까 이정도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어이털리는후반기전적을보여주고 승점다까먹었지만 그전임감독들이였으면 똑같은 상황에 이미 강등권싸움하고있었다고생각함


박건하짜르고 신태용급오면 나도찬성이지만 개런트 행보보면 리얼블루고집하면서 다른 초짜감독 또 데려올거뻔한데 박건하믿고가는게 낫다고생각함.




수원팬3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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