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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번에 방송에서 이런식으로 인용해서 이야기했는데 말야

해리슨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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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대한민국은 개헌 (국회의석 줄이기 등) 없다. 이유는 그 목줄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여당이기 때문에 쿠데타같이 극단상황이 안나면 불가능할것이다. 다들 야당일때 개헌 이야기 해봐야 180석인 지금도 개헌은 안한다고. 


난 우리나라 축구 심판들 목줄을 축협에서 축구인사들이랑 반반씩 쥐고있던 재작년까지가 훨씬 납득가능한 상황이 많았다고 생각함. 


의도가 어쨌던 결과적으로 심판들이 징계는 제대로 받았거든. 


근데 지금은?  징계도 고무줄처럼 무기한 정지 때리고 2경기 3경기 정지 이후에 풀어주고, 서로 지들 밥그릇 챙기기 바빠졌어. 


심판 콘서트인가 갔을때 가장 기가막혔던 이야기는 축구인들과의 수입 비교에서 자괴감이 온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심판매수에 관해 어느정도 정당성을 부여하려하는 이야기를 했었음. 투잡뛰는 서러움이라나? 


4~500씩 벌면 그냥 서민들 살만한거 아닌가? 뭐 얼마나 더 버셔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징계에 박한것에 대해 심판 경제상황에 대한 인간적인 배려가 깔려있을수밖에 없는 현재 심판위원회의 구조를 과거처럼 혹은 아에 외부인원들이 징계위원회는 열어야한다 생각한다.


심판 지금 세대는 매수세대다. 언제나 감시받아야할 원죄가 있고, 아직 다 밝혀진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세대 심판들이 심판위원회를 다시 심판쪽으로 10년도 안된 심판매수를 그냥 우야무야 넘기려는게 가증스럽다. 


빨리 AI 심판들 도입해서 바르를 AI가 보게 해야한다. 무조건 인용으로말야. 

해리슨 해리슨
14 Lv. 18118/2025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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