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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삼 느끼네 매탄이 많이 컸구나

포르자수원
214 2

민상기 권창훈 김건희 정상빈 강형묵 김태환 박대원 등등

어느덧 팀의 기둥이 되고 주축이 되었네


뭐 물론 개인마다 좋고 싫은 선수들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소중한 우리 선수들이다



그니까,,, 잘하자 얘들아 ㅜㅜ

포르자수원
4 Lv. 1646/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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