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다음경기 433 나올거같음

수원팬30년째
568 12

이전 3경기봤듯이 우리팀은 노영입과

군대 및 각종차출땜에 스쿼드손실이 심한상태임 .

그나마 희망적인게 권창훈이 온다는거


찰리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노영입에 스쿼드빵구난거 이미 알았을거임. 휴식기동안 분명 전술파악당한것도 알고있었을거고 

그럼 찰리입장에선 딱하나 

권창훈복귀하나만 보는거임.


그럼 포메이션을 생각하면 권창훈 위주로 전술을 짜야됨. 기존에 3백은 고승범의 완전체가까운 박투박으로 인해 수비공격이 다 가능했다지만 권창훈은 하드워커보다 공격에집중해서 더기량발휘를잘하는선수임


근데 스쿼드를보면 의외로 윙포 가용 자원들이 많음. 전세진 니콜라오 권창훈 염기훈 정상빈 김민우

그다음 많은게 말도많고탈도 많은 미드자원임.

한석종 최성근 강현묵 김민우 권창훈 염기훈 . 

기존의 352자체는 양윙백과 고승범활용을 최대한하기위한 포메이션이였다면 


지금 전술파훼다된상태에 고승범이없고 권창훈이 합류한 상태에서 자원들을 최적의장소에 가용할수있누 제일좋은 포메이션은 433 이라고 생각이됨.


가운데 제리치박고 (김건희없단전제)

양 윙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미드에서 활동량 많우 한석종 최성근 투볼란치로 헨리없는 수비력에 강화를할거같음. 투볼란치를해야되는이유는 양윙백이 높이올라갔을때 커버해줘야되기때문


예상포메이션은


               제리치

     김민우         정상빈 

               권창훈

          한석종 최성근

이기제 양상민 장호익 김태환


이될거같음. 권창훈자리 정도가 강현묵이선발나올수도 있을거같음. 


내예상이기도하고 내바람이기도하고 

해서 한번써봤어 



수원팬30년째
7 Lv. 5116/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