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회적 기업등에 기부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저번에도 이곳에서 이야기했지만 펀딩 해봐야 이렇게 엄한놈들 배불리는데 쓰임. 

깔끔하게 경동원같은 고아원에 아동 지정기부하는게 최고임. 

우리나라에도 미혼모들 미혼부등 어렸을때 무책임하게 부실한 성교육때문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고, 전시가 아님에도 고아는 꾸준히 늘어나고있음. 

그러니까 지정기부합시다. 

유니세프, 국경없는의사회,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등 온갖 광고하면서 기부 유도하는곳들 2만원 기부하면 18000원은 지들이 뽀라씀. 규모가 어마어마하니 수혜를 입는거지 위에 영상처럼 금액작으면 저렇게 티나고 사기 폰지스캠되는건데 

금액이 큰 단체들은 이런 폰지 스캠들을 하면서 '착한일 하면서도 돈벌수 있는거에요' 같은 궤변 펼침. CtoC라는 개쓰레기 논리를 펼치면서 지하철역앞, 버스정류장, 공원, 학교 등 앞에서 봉사활동인냥 형광조끼입고 스티커붙히라고 유도하면서 후원 땡겨가는애들 뒤에서는 회사가서 양복 쫙빼입고 몇명 후원자 만들었다고 해외여행까지 회사에서 보내준다. 물론 이 과정이 외주임. 영업에서도 이렇게 뽀라가는데 그 안에 NGO단체들은 얼마나 뽀라먹겠나. 

여기서 좀 더 깊게 이야기하면 이번 이용수 할머니와 모 정치인의 충돌사건까지 이야기해볼수있겠는데 이건 정치 영역이니 생략하겠음. 그러나 같은 맥락임. 

무조건 아동 지정기부 하샘. 저런 사기꾼들 배불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