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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삼성 프론트들이 얼마나 비겁하냐면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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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단장이 수원FC 경기 지고나서 지하주차장에서 '우리도 가정이 있는 가장들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희대의 망언을 이야기했다고 팬들이 온갖 야유를 쏟아내던 당시에 저 이야기는 프론트 전체를 감싸기위해 대표로 나와서 이야기했던것임. 

근데 저상황에 본인들을 감쌌던 대표를 서포터즈통해서 팀 내에 프론트들끼리 파벌싸움이 있고 그게 단장중심으로 이뤄지고있다고 허위 날조소식 쏟아내면서 정치질함. 덕분에 경기장에서는 단장 파벌싸움 아웃 이런 걸개들이 휘날렸지. 이후에 동석이 오고 팀은 나락으로 빠져들어감. 그나마 지난단장이 얼마나 선녀였는지 알수있는부분. 

일안하고 무능한 프론트들 입장에서야 일하고 여기저기 비벼대면서 선수 데려오려 노력하고 실제로 데려오는(사리치) 모습들 보여준 사람이 얼마나 고까웠겠나. 게다가 본인들이 팬들향해서 돌던지라고 내지른 제일기획의 윗대가리 출신이 그렇게 잘했는데 말야 

본인들의 신분에서는 그냥 팀에 게임 잘뛸 선수들 데려오고 경기 일정 조율해주면서 팀에서 선수와 코치진들 서포트만 해주면 되는 일인데 지들이 팀의 중심이고 선수 감독들한테 반말 찍찍 뱉어가면서 키워쓰는게 만능이라고 피지컬코치를 최성용시키는 말도안되는짓들만 골라서한 직원들이 아직도 정년 안되었다고 팀에서 암덩어리로 남아있는데 이분들이 아직도 실무를 보고있으니 영입자체가 안되지. 

선수들끼리도 소문 다 났고 코치들 감독들도 수원삼성은 무조건 고사하는 이유가 프론트들 때문이지 다른게 아님. 프론트 쓰레기인게 소문나서 감독선임에 그렇게 애먹고 이임생같이 무능한사람이 감독으로 오고, 주승진같이 아무것도 검증안된 사람이 감독하겠다 설쳐도 그 누구도 지원은 안하는 그런팀이 된거지. 


우리팀이 이런 나락까지 떨어져내려온것은 서포터 출신의 프론트? 이런식으로 포장해놓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팀을 유린해온 프론트들 덕분이라는점. 분명히 알고계셔야한다 이겁니다. 

해리슨
13 Lv. 16977/1764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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