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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처절하고 치열했으며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가브리엘포페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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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제의 흥분이 가시질 않고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떨림과 아쉬움, 약간의 긴장감은 

자영업을 하며 겪고있는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나도 그들처럼 처절하고 치열하게 맞서서 아름답게 끝내리라.


가브리엘포페..
3 Lv. 993/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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