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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범인찾기는 그만하고 응원해주자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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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휘봉을 잡은 지 일주일이 됐다. 현재 수원에 가장 큰 문제에 대해선 "선수들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변화도 많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힘들어했다.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성적도 내려오다 보니 팀에 힘이 없다는 게 느껴졌다. 짧은 시간에 그런 부분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못한다 못한다 하면 누가 힘이 나겠어

이임생 11경기 주승진 8경기 박건하 8경기... 시즌은 3등분한 개런트가 제일 문제지

강등 싫으면 개런트는 승리수당 풀어야하고 팬들은 응원해주는게 최선일거같아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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