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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어린 시절부터 매북 상대로 골을 넣고 싶었다"

빵훈아잘살아
1323 4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00825505419

'득점 후 자신의 이름을 가리키는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선보인 오현규는“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작년부터 자기 전에 항상 어떤 세리머니를 할지 상상했다. 특히 수원 유스(매탄중, 매탄고) 시절부터 매북을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고 생각했다. 꿈에 그리던 데뷔골을 넣을 수 있어 기쁘다”고 설명했다.'



근본 그자체....

너가 돌아왔을때도 팀이 1부에 있어야할텐데 말이다 현규야....ㅠㅠ

빵훈아잘살아
7 Lv. 5382/5760P

평범한 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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