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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망하는팀의 공통점은 감독대행 체제가 길었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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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경남 :

20라운드 종료 후 이차만 감독 사퇴 기술고문이었던 브랑코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

승강PO에서 강등


2015시즌

부산 :

22라운드 종료 후 윤성효 감독 사퇴 피지컬 코치였던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

33라운드까지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하다 스플릿 들어가기 전에 최영준 감독 선임 후 승강PO에서 강등


2016시즌

성남 : 

29라운드 종료 후 김학범 감독 사퇴(사퇴시점 7위) 유스팀 풍생고를 지휘하던 구상범 감독을 프로로 올리고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

리그 최종전 패배로 11위로 떨어지고 승강PO를 앞두고 구상범 감독대행이 사퇴하고 변성환 코치가 대행의 대행직 수행 결과는 강등


2018시즌

서울 : 

10라운드 종료 후 황선홍 감독 사퇴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

32라운드까지 이을용 감독대행이 지휘하다가 뒤늦게 최용수 감독 선임 후 승강PO에서 살아남았음


전남 : 

23라운드 종료 후 유상철 감독 사퇴 원래 프런트에서 당시 전력강화실장 김인완 밀어주려고 유상철 감독과 김인완 실장의 직책을 서로 바꾸라고 했었는데 유상철 감독이 거절

유상철 감독이 떠나고 김인완 대행체제로 운영하다 다이렉트 강등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는 어디로 가고 남이 가는길 그대로 따라가서 망하는건지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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