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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은하영웅전설을 보면 앤드류 포크라는 역대급 병신이 있어.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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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따위로 생긴 넘인데. 

이 작품은 동맹군이 있고 제국군이 있다. 

전세가 역전되어서 동맹군이 제국군에 침공하려고 하는데 이 인간이 전면에 나서지. 

고작 계급이 준장밖에 안되는 넘이 작전 계획을 입안하고 장성들 앞에서 훈수를 두지. 

그런데 아무도 터치를 안해. 왜냐면 동맹군 최고 계급을 가지고 있던 로보스 원수가 총애하는 개새끼였기 때문이야. 입에 발린 말을 하며 능력을 과대 포장하고 그걸로 현혹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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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론, 이 작품에서 동맹군은 이 병신이 입안한 작전대로 하다 보급을 못해서 전멸당하는 개쪽을 당하게 된다. 그럼에도 현실을 인정할 수 없었던 이넘은 정신병에 걸려 시력을 잃어버리고 

의사가 하는 말이 '이 정신병을 치료하려면 동맹군 장성들이 포크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 대승을 거두는 것입니다' 이 ㅈㄹ을 해 

장성들을 저 꼬라지를 보면서 '병사들 목숨을 수천만명 버리면서 포크 명령을 들으라고..?' 라는 생각을 하지. 

이봐요. 주르디올라. 당신이 딱 그짝이야. 로보스 원수(오동석이)의 총애를 받아 사방팔방 감독이 다된것처럼 난리를 치더니 결과가 뽀록 1승밖에 없어. 

이 팀 강등시킬거야? 당신 개똥철학때문에? 

그냥 사직서 내고 나가라 좀.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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