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 대행에.대한 내 생각

저번에도 적었지만 대행은 대행역할에 먼저 충실해야됨 지금있는 선수들 장점 먼저 살려주고 팀원들 멘탈 올려주면서  그 다음 자기 전술에 맞게 녹아주게 만들어야지 지금의 주대행은 경험의 차이일지 모르지만 일에 순서가 없다고 생각해 지금 프리시즌도 아닌데 프리시즌 처럼 과정 생각하면서 돌리는 이유도 잘모르겠음

막말로 북패 대행이 대표적이라 생각함 선수들 장점 살려 주면서 전술에 잘 녹아들게 만듬 그게 프로감독과 초짜의 차이 일수도 있지만 대행의 역할을 잘했다고도 생각함

물론 주대행이 임생보다 낫다는 의견도 존중해 보는 눈은 다다르니까 하지만 우리가 상스 팀이 아닌 이상  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결과가 우선이지 1승 1무 4패가 우리 성적표고 11위가 우리 현실임 우리가 주대행을 기다려 주면서 까지 여유를 부릴수가 없음 개천이 머구 잡고 담경기 우리 먹히면 승점 3점차임 결과가 더 급해 지금은...

개런트는 더욱 이해 안가는게 무리해서 까지 정식 감독 올릴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주대행이랑 개런트에게 서로 마이너스 라고 생각함 그리고 주대행도 본인이 감독에 욕심이 있다면 n석이랑 팬들에게 인사 안하면서 까지 팬들 이랑 적을 만드는지 모르겠음 아예 귀랑 눈을 닫겠다는 건가 그러면 동네 조축이랑 다를께 뭐임 개런트도 말로만 인재라고 하지말고 팬들에게 납득할만한 플렌을 제시하던지 아니면 걍 돈없다고 하던지 사퇴하던지 해체하던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