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처럼 요 며칠 맘이 싱숭생숭하고 잠도 잘 안오고 그러시는 분 계신가??
블루수원우아끄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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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도 엄청 설치다가 새벽에 깼는데
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밤은 그닥 덥지도 않음
그러다가 내가 요즘 왜이러나 생각해봤더니
철이 이적 소문 들리고부터 이런거더라고...
수원 축구 입문 하면서 젤 좋아하던 선수 (염키 빼고) 였는데
막상 간다니까 너무너무 허무함...
계속 수원축구 보다가는 홧병 생길꺼 같어...
블루수원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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