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승진 노동건 명준재 안토니스

주승진 : 현 수석코치 전 매탄고 감독 주르디올라

성남의 정경호 코치가 현 리그에서 전술가로 뽑이는 최고의 코치인데..

강원의 김병수 부산의 조덕재 전 경남의 김종부 감독처럼 우리 감독이 전술이 없는

무색무취 감독이면 감독은 용병술이고 전술은 주르디올라가 해야 하는데..

교체타이밍도 전술도 피지컬 코치의 체력과 부상도 많이 아쉬움.

고교시절 감독능력을 직접 안봐서 모르겠지만 고교 최고의 레벨 감독이었다는데...

벤치에서 영향력이 없는건지.. 아님 제안을 하는데도 감독의 요지부동인지..

노동건 : 팀이 순위에서 쫒기고 입장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작년 시즌 퍼포먼스는 안나옴.

금일 선재실점과 지난 몇 경기 실점에서 아쉬운 먼저 판단한 상황 그렇다고 

양형모도 노동건을 넘긴 아직 힘들고 김다솔은 ㅠㅠ 안타깝고 이이기 안찬기 선수들은

형들을 뛰어넘기는...

명준재 : 매번 선발로 나오지만 장호익, 구대영 부상 회복된 선수 보단 폼은 좋지만..

구대영 완전 회복되면 명준재는...

안토니스 : 개인적으로 교체 대상 했으면 합니다. 올 시즌 번뜩이는 패스 몇번에 금일 경기 선재골 관여 했지만.. 볼간수는 좋지만 패스의 질은 그 정도면 제주의 아길라르가...

현재 팀에서 컨디션 가장 좋아 보이는 선수들이 고승범과 헨리 그 외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네요~

변화와 혁신은 어렵지만,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결코 수원의 선수 구성원들로 하위권에 있을 팀은 아닙니다.

변화가 없다면 리더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조직에 답이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