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수원팬인가봐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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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올해는 마음 비우자고 하고
이상하게 업무도 내가 부족한게 많아서
하루하루 일에서도 기쁜일이 없는데
한 경기 지니 아직까지도 화가나고
혹 강등은 안될까 두렵기도 하고
FA뽕도 없는 올해는 얼마나 우울할까
임생감독은.... 타가트는.... 홍철복귀는.... 여름이적시장 지원은....재드래곤 형님..... 막 이런저런 잡생각만 나네
에휴...넷플릭스같은거라도 계약해야하나 ㅋㅋ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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