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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콜리더님이 경기중간에 계속 얘기하던게

박건하
552 19
난조금 사이드에 있어서 못듣고 박수치길래 따라서 치기만 했는데
어떤 용자께서 깃발 치워달라고 한거때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수원 n석도 예전같지가 않구나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어깨동무하면서 오블라디 하고
다같이 파란색 미니깃발 들고 응원가 부를때가 그립네

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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