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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세오 연임을 지지하는 이유중에 하나

북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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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레전드로 끼워맞추고 감독에 앉았던 윤성효감독은 내 주관으로는 수원에 그다지 큰 애정없는듯 보였음
하지만 세오는 다르다
팬들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그 모습은 정말 수원을 사랑하는구나라는 진심이 느껴졌다
팬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것도 세오라고 생각함
그런마음을 가진 감독이라면 충분히 더 나은 방향으로 수원을 이끌어주지 않을까

북수원
9 Lv. 7866/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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