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이렇게 된 거.. 엉덩이 뒤로 빼고 버스 두줄식 442로 가는 게

이관우
523 2

주전 센터백이 헨리와 조성진이라면..

ATM처럼 뒤로 쫙 빼고.. 버스 두줄 세우고..

전방은 김현욱 김민우 크르피치 타갓한테 맡기고..

되도 않는 빌드업이니 티키타카니.. 전방압박이니 노빠꾸니 하지 말고..

코너킥이나 프리킥 얻어서 크리피치나 헨리가 헤딩따거나..

염기훈이나 홍철이나 다른 누군가가 직접 프리킥 차고..

재미 없어도 되니까 지지 않는 축구..

토너먼트에 강한 축구.. 이게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관우
2 Lv. 682/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