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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이슈] K리그2에 내려진 특명 ‘승격을 원하면 스타를 지켜라’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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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를 잃을 위기에 놓인 건 안양뿐만이 아니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일조한 수원 FC 백성동 역시 K리그1 기업구단의 관심을 받는다. 

 

위 관계자는 “백성동이 K리그1 수도권 구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올 시즌 그간의 부진을 털고 부활을 알린 만큼 내년엔 K리그1 무대를 누빌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수원 공격의 핵심 치솜은 재계약에 실패했다. 다만 K리그1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몇 구단을 빼면 영입하기 힘든 몸값이다. 큰 연봉을 거머쥘 수 있는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http://naver.me/IgoneahF


이부분은 우리 얘기인거 같아서 가져옴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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