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머리 식히고 생각해보니까

내년에도수원
163 0

생각해보니까 나는 문준호가 온다고 했으면 

그래도 조금은 기대라도 했을 것 같음 

근데 이름 모르는 k3 선수가 온다고 해서 거부감 심했던 것 같음 

걍 제2의 최성근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후 

그 동화처럼 미운오리새기가 맞기를 바랄뿐 

내년에도수원
10 Lv. 9921/108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