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는 놔줘도 되지 않을까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수원이라는 두글자로 선수를 우리의 욕심으로 남게한다는 것,

 남아달라 부탁하는 것, 떠나지 말아달라는 것 등등..

 수원이라는 팀은 재평가가 필요한 팀이고

 서포터즈의 욕심이 부담감으로 느껴질 수 있을것이고

 우리는 언제나 삼류를 거부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삼류로 다가가는것처럼 느껴지고

 우리 구단에 맞는 목표가 반드시 필요한 내년시즌..

 상위스플릿 FA컵 4강진출  ,ACL 조별리그 통과

 이정도는 우리에게 맞는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라서 읽는데 불편하셨다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