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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좋은 추억 많은 날이네요 ㅋㅋㅋ

런세진
302 1

간만에 홈에서 경기 이겨서 기분도 좋고

칭따오 불금 나이트에서 우연찮게 잡은 자리 바로 옆으로 선수들 쏟아져 들어와서 사진도 잔뜩 찍고 악수도 해보고 ~~~!

그와중에 최성근 선수 손 엄청 부드럽더라고요 .. 여자 손인줄 .. 섬섬옥수 ..


전부터 슈퍼키드도 엄청 좋아했는데 1열에서 감상하고 ㅋㅋㅋ 막곡때는 투맨 형님이 휴대폰 뺏어가더니 내가 찍어줄게 하셔서 좋은 그림도 얻음 ㅋㅋㅋ

종종 이런거 해줬음 좋겠어요 너무 재밌음

런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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