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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유렵 클럽의 제안보다 좋았다

개축조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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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거절했다. 핵심 미드필더 사리치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수원은 사리치와 2021년 여름까지 잔여 계약이 충분하다. 사리치의 마음을 잡기 위해 수원은 연봉 인상 및 계약 기간 연장을 제시했다. 유럽 클럽의 조건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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